토렌트의 새로운 시도
토렌트는 유저와 유저간에 직접 자료를 주고받을수 있게 만든 P2P중 가장 유명한 툴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불법물의 유통경로이기도 하죠. 여튼 세계적으로 토렌트 유저수는 엄청 많다고 알고 있는데 이번에 토렌트가 업데이트를 실시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서 잠깐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띈것은 바로 앱 부분입니다. 앱이라고 해봐야 아직 무료로 배포된 영상물을 일목요연하게 다운받을수 있고 업데이트된 자료를 받아 볼 수 있게 해놓은 것인데요. 그 중에서는 토렌트 스킨을 바꿀수 있는 것들도 있더군요.
이처럼 다양한 앱들이 있고 추가하면 인스톨되어 앱리스트에 저장됩니다. 다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카테고리 구성이나 몇 군데 클릭해봤을 때 오디오나 영상관련 앱들이 대부분인것 같았습니다. 카테고리 역시 비디오와 오디오로 크게 나뉘어져 있구요.
시범적으로 테드중 아무거나 한번 깔아서 다운을 받아보았는데… 이 역시 토렌트를 통해 다운받을수 있다보니 다운로드 속도는 보장받지 못한다는것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왠만큼 속도는 나오는편이니 크게 불편할것 같진 않더군요.
이런식으로 자신이 원하는 에피소드를 다운받을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테드는 원래 공개되어 있는것과 다름없으니 큰 의미는 없고 마치 팟캐스트형식처럼 업데이트를 손쉽게 받아볼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아마 토렌트는 이런 모델을 중심으로 점점 유료콘텐츠를 파는 플랫폼으로의 역활을 꾀하고 있는것 같아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성공은 거의 장담하긴 힘들겠지만 세계에서는 이런 전략이 먹힐수 있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아이폰과 아이팟에 맞는 포맷으로 자동변환시켜주는 유틸리티기능을 집어넣었는데 이건 크게 매력적이진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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